엄마가 되기 위한 길고긴 10개월의 과정에 들어서 있는 김인선 동지 건강하지요? 배가 불러올수록 점점 더 힘들텐데 긴과정을 아이를 위해서 잘보내고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를 빨리 볼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교육센터는 점점 사업이 하나 둘씩 불어나가고 있고 그에 따라서 나도 점점 바뻐지고 있네요. 우리 조만간 다시 만날때는 씩씩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몸 상태가 좋을때 한번 새로 이사간 사무실에 놀러와요. 사무실은 깨끗하고 좋으니까. 그리고 도심에 있는 것 같지않게 조용하고.... 조만간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