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선 동지 모습 보고 십네요.

  • 글쓴이: 김진순
  • 2004-06-04

생명을 잉태하고 멋진 인간으로 만들기위해
이 더위에도 태교에 힘쓰는 우리 꼬맹이 아줌마
안녕!
이 더위꾹 참고 나면 예쁜 조카를 볼 수 있겠네요.
기대합니다.
몸 조심하고 건강이 최고, 잘 먹고, 예쁜것만 보고 생각하고
무조건 잘 지내라는 말 뿐이 할 수 없네요.
운동도 해야하니 그때 교육센터 오면 맛있는것 대접할 수 도 있는데
한번 서로 시간 맞춰 보자구요.
>>> Writer : 김인선
> 2004년도 벌써 반은 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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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다시한번 올해 결심했던 계획들 제정비 좀 해야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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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어유있게 기다려주질 않으니...몸은 안따르고 마음만 급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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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계획했던거지만 덜컥 배가 점점 부르니...활동하기도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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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년 기념 강연회도 간다고까지 전화해두고 가질 못했으니...센터운영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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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면목이 없네요 이러다 양치기소녀?(아줌마인가...)되지 않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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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참 좋네요~(좀 더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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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열심히 오늘 하루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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