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벌써 반은 가고있는데...
오늘 다시한번 올해 결심했던 계획들 제정비 좀 해야할꺼 같아요
시간이 어유있게 기다려주질 않으니...몸은 안따르고 마음만 급해지네
한가지, 계획했던거지만 덜컥 배가 점점 부르니...활동하기도 불편하고
1주년 기념 강연회도 간다고까지 전화해두고 가질 못했으니...센터운영식구들
볼 면목이 없네요 이러다 양치기소녀?(아줌마인가...)되지 않을까 ㅋㅋㅋ
날씨 참 좋네요~(좀 더운건가?)
모두들 열심히 오늘 하루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