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1243 준경아빠 답글 실수로 지워졌습니다.

  • 글쓴이: 운영자
  • 2004-06-05

노동자교육센터 홈페이지 운영자입니다.

게시판에 상업적 글이 많이 뜨기 때문에 수시로 삭제하는 과정에서 자세히 못보고 1243번 글 -- 홍은영 동지의 박준성 부대표에게 쓴글에 달린 답글 "준경아빠" 명의의 글을 실수로 지웠습니다.

진보넷 게시판은 한번 지우면 다시 되살려지지 않기 때문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준경아빠 명의로 글을 올리신 분께서는 다시한번 답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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