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정상 2005-09-18 김진순대표님, 신재걸 부대표님, 박양희선배님, 유경순 선배님, 그리고 심화과정 2기 동기들 모두 잘지내시지요. 자주 연락도 드리고 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우리 현장이 워낙에 거칠고 일이 많은지라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더구나 지난 10일 김영균 열사의 분신으로 인해 또 다른 투쟁을 준비하다보니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구요, 이후에 서울올라가면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전상현동지 추석 잘보내셨죠... 다음글신재걸 강사님께 인사도 못하도 왔습니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