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강이 끝났네요
아쉽다 이번교육 끝으로 전 일체 안움직이고 몸만들기 건강만들기에 들어갈껀데 짜로 각오해야지 매번 이런저런 이유로 또 괜찮다 싶으면 움직이고 움직이고 했더니 근본적으로 안정이 안되네요
귀가 솔깃하고 꼭 해야할꺼 같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모임 추진이 있지만....휴
암튼 즐거운 이야기로
우리 안면도 오션 예약 되었습니다.
안전빵?으로 일단 28평 하나 예약했구요 저 이름으로 또 하나 할려구요
전 원래 좋은곳은 혼자못다니겠어요 가족도 걸리고.....아님 28평이 화장실 하나이고 불편하면 다른방도 쓰고싶고 강사님들도 넉넉하게 오시라고
근데 하나는 안될확율이 높아서^^;
일단 4월1일 추진하는데 방해결은 됐음.......나머진 막내인 제가 아무래도 추진해야겠네요 다들 바쁘신분들이라...일정이 또 어케될지 모르고....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