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양희 2006-06-08 박준성 동지! 건강하셔서 예전처럼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복귀 첫강의에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죄송스럽네요. 병마와 이겨내고 병마와 함께 찾아들수 있는 생명과 자연 앞에 나약해지는 감상?과도 이겨내고 하나의 인간 드라마를 인생 속에 그려내고 계십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항상 함께 노동자의 교육과 노동자의 해방을 이야기해요!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이사했어요... 다음글드디어 해내셨군요. 축하 ~합니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