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황선용 2006-08-12 갑작스런 교육요청에도 불구하고 멀리 웅천까지, 그것도 1박을 하는 수고를 마다하지않고 달려와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강좌신청합니다. 다음글프랑스 쉬드노조 아닉쿠페 위원장 초청강연에 초대합니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