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럼 슬픈 날에는 그저 내일을 준비해야 하나요?
어제 노동법 심화과정 신청서를 들고서 교육장으로 발길이 가지 못하고
시청앞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마음만 상하고 집에 왔습니다.성숙치 못하고
술에 쩔어 이넘들 저놈들 욕지거리만 하고서,,,내일을 준비하고자.
어제준비된 오늘 어제보다 더 큰 마음의 상처를 피눈물을 흘리며 내일을
준비하고자 오늘은 맨 정신으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문득 대표님 부대표님 그리고 동지들의 모습이 떠올라 안부 전합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저는 요즘 ,,,,,,,,,,,,,.
댓글 1개
그래도 준비해야하지않을가요? .....여기저기 힘들다 못해 허무 멍~~~해진다는 동지들 많은데 그래도 힘내야지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