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영준 2009-10-19 이주노동자 미누 ! 홈페이지 오손도손 도란도란에 컬럼진에 이름만 있는 이. 사실 18년간 살았다는데 얼굴조차 모르는 이. 속죄하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동영상을 올립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길 바라며... 미누와 이주노동자가 편하게 한국에서 생활할 날을 위하여...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정세브리핑입니다] 대결에서 대화로, 전환점 맞는 한반도 정세 다음글쌍용자동차 노동자 파업 사진 기록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