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준성 2010-01-01 새해 새로 새긴 마음 속 약속 千思不如一行으로 이루시길 빕니다. 새해 아침 두 손 모아 큰 절 올립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댓글 2개 요꼬 2010-01-12 17:17 박선생님 늘건강?하게 우리옆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네요 ㅎㅎ 수정 댓글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박준성 2010-01-13 09:01 잘 지내지요? 아이도 많이 컸겠네요. 저도 보고싶어요. 수정 댓글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50호] 노동자 계급이여, 2010년 '반자본주의' 깃발을 휘날리자! 다음글철학 강좌 - 미셸 푸코의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읽기 안내입니다 글쓰기 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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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생님 늘건강?하게 우리옆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네요 ㅎㅎ
잘 지내지요? 아이도 많이 컸겠네요. 저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