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정세와 임단투 방향
박양희 민주노총 부천시흥지구협의회 부의장
2002년 정세와 임단투 방향 교안입니다. 작년 교안이지만 2003년 정세나 임단투 방향 교안 작성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2001과 2002년에도 이어지는 일반적인 정세
가. 세계자본주의의 불안정 심화에 따른 신자유주의 확대
나. 국내 정치, 경제 상황
2. 2002년 상대적으로 특수한 정세
가. 정치 정세의 핵심은
나. 선거국면과 월드컵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다. 월드컵, 아시안게임 유치를 틈타 국가주의이데올로기 확산
3. 노동자, 민중(주체)의 상태
가. 노동정세
나. 민중의 상태
4. 2002년 임단협 방향
가. 2002년 정세 속에서 현장간부의 과제인식
(1) 기업별의식에 갖힌 조합주의적 활동을 경계하자!
(2) 지역별 연대투쟁이 산별노조론에 묻혀서는 안 된다.
(3)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을 강화하는 방향과 목표 설정으로 투쟁 준비
(4) 연맹의 사업방침 결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5) 전국적 투쟁 전선 형성에 주체다.
(6) 정치일정에 따른 정치적 태도를 분명히 가져야 한다.
나. 2002년 임단협 방향과 과제
(1) 임금인상투쟁
(2) 단체협약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