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동자교육센터 2007-01-11 당진지부장으로 발전노조 파업으로 해고되었다가 복직되었는데 지리산 산청양수발전소로 부당인사발령을 당한 김주헌 동지를 찾았다 한달에 두번만 당진에 사는 가족을 만날수 있다고 한다 와서 보니 하는일이 없어서 역시나 노동탄압이자 부당인사발령이다 댓글 쓰기 이름 비밀번호 * Password will remain unchanged if left blank. 댓글 * CAPTCHA스팸방지를 위해 아래의 간단한 문제의 답을 적어주세요. Email 이전글철도노동자 투쟁선포식에서 다음글전노대 글쓰기 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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