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여운 2024-04-11 새해의 기도 / 정연복 꽃잎의 떨림 같은 들숨과 날숨으로 이어지는 제 목숨을 지켜주시어 올해도 새해를 맞이합니다. 동트는 하루하루를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며 올 한 해 맑은 눈동자와 밝은 마음으로 뜻 깊은 시간 여행을 하게 하소서. KT인터넷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새해 첫 날의 사랑노래 다음글마음 속 우편함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