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여운 2024-04-11 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 정연복 하루 또 하루가 모여서 달이 되고 계절이 변하듯 사랑의 시냇물 졸졸 흐르고 흘러 사랑의 강물 되고 또 깊은 바다에 닿으리니 새해 새 날의 빛으로 맑게 씻긴 내 가슴속에 겨자씨같이 작은 사랑의 씨앗 하나 심으리 사랑의 다른 말이 `함께`인 것을 배우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KT인터넷설치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사랑의 다른 말 다음글새해의 기도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