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교육센타 선전 중

  • 글쓴이: 최규진
  • 2003-01-13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센터 설립에 온 힘을 기울이는 동지들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하는 일 없이 이것저것 맘만 바쁘군요.
오래도록 진득하게 센터일을 하려고 굳게 맘먹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규진, 지금 '뺀질이'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습니다만,
조금 더 지켜봐 주십시요.
제 홈페이지(www.ckjr.net)에서도 노동자 교육센타 선전하고 있습니다.
동지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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