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모처럼 왔다 갑니다.

  • 글쓴이: 이성우
  • 2003-01-12

게시물 두어개 올라왔을 때
와보고는 지금에서야 다시 왔습니다.
여기 오시는 동지들만큼이야 아니겠지만
그 동안 무척 바쁘기는 했습니다.
앞으로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의 일과처럼
여기도 부지런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센터(준) 박.김.신 대표 동지들과
모든 동지들, 새해에도 건강 챙기시고
삶과 투쟁의 현장에서 더 많은 노동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3일 회의에서 뵙겠습니다.

-대전에서, 이성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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