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디 건축 공사장 옆을 지나다가
아득하게 움직이고 있는 타워크레인을 올려다 볼 때면
그 위에 앉아 있을 크레인기사 노동자를 생각합니다
저랑 만났던 조합원이 저 위에서 '외롭게'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생각하며 예전에 많이 불렀던 노동가요 가운데
'외로워마 서러워마 우리가 있다~~'는 귀절을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박종국 교육선전국장님 힘내세요!
>>> Writer : 타워노조
> 안녕하십니까?
>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동조합 교육선전국장 박종국 입니다.
> 센터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
> 016.243-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