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강좌 동지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 글쓴이: 김진순
  • 2004-01-06

벌써 2004년이네요.
세월은 참 빠르네
조금만 지나면 새댁 소리도 못하겠네요.
그럼 뭐라고 부를까 ? 헌댁? ㅋㅋㅋ
우리 사무실 이사 갔는데 나중에 부르면 잽싸게 달려오고
04년에도 교육센터 게시판 계속 사랑해 주고
우리새댁과 신랑
04년도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길
상설강좌 졸업생 동지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그래서 희망을 만들어 가는 새해가 되길 ...

>>> Writer : 졸업생김인선
> 와 벌써 진짜 와 벌써하기전에 이제 내일이면 2004년이네요
>
> 다들 잘 계시나요? 아니라는 소리가 여기저기 나지만--; 그래도 더 못한 것?보다 나은것 같아 아니 못한것 보다 더 못하나(아침부터 헷갈리네)
> 암튼
>
> 박준성선생님때문에 걱정이 더 생기긴 했지만 이 새댁 동지는 긴긴밤을 외로이 보내면서 잘~~~~~~지내고 있지요^^*
>
> 우리 노동자교육센터 식구들이랑 송년회도 못했네 해야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요즘 번뜩번뜩 드는데...송년회는 이미 늦었고 신년회?나 해야겠네요
>
> 모두2003년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엔 더 수고했야겠어요*^^* 모두 보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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