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도의 황선용입니다.
얼마전 우리 노동조합에서 위원장선거가 있었습니다. 무쟈게 바쁘게 지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3등으로 낙선을 했지만 말입니다. 다음에는 잘 해야지요.
박준성선생님이 몸이 좋아진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저도 선거가 끝난 후 감기, 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넘 힘들더라구요.
몸은 좋을 때 자~알 가꾸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거이 잘 되지 않는군요.
김진순, 신재걸 부대표님도 잘 기시죠.
박양희선배도 잘 기신지. 낙선후유증은 없으신지 ㅋㅋㅋ
전화번호 바꿨어요.
010-4430-0999
나중에 전화할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