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타워노조 2004-06-22 모처럼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흐믓합니다. 안녕하세요 타워크레인기사노조 교선국장 박종국 입니다. 얼마전 총파업이 끝나고 세부적인 문제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몇달전 선거의 아픔을 위로해드리고자 했지만 시간만 흘러갔군군요. 새로운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엥? 어디있어요 소식이? 나만모르나 다음글앗! 첨이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