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꼴통 2004-07-03 또 한장, 그림을 가지고 돌아왔지요. 글쓰는 것보다 더 어려운, 몸으로, 정신으로 고된 노력으로 만들어 내는 한장 사진을 만들어내기위해 뫼와 뜰을 헤메다 돌아온 것이 아니고, 혼자 있었든 곳에서 아주는 아니지만 지난 날 것들을 찾아낼수 있을 정도에 자료를 가지고 돌아 왔지요. 힘드실 때 가끔씩 봐 주세요.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고맙습니다. 그리고 유언비어는 사실무근임다. 다음글콩 볶듯, 깨도 볶으세요.(박양희 동지께)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