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타워노조 2004-08-10 안녕하십니까?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동조합입니다. 박 동지의 강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큰 깨달음을 얻었을 까요? 동지의 아픔은 노동계의 큰 아픔입니다.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근현대사 심화학습 2차 세미나]발제3 자료 다음글근현대사 심화학습 2차 세미나 발제 2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