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배소영 2004-09-26 유세를 앞두고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박양희 선생님 덕분에 우리 조합원들이 우리 후보가 유세를 제일 잘 한다고 합니다. 저도 갑자기 서울본부장 후보로 등록해서 눈 코 뜰새 없이 바쁩니다. 계속 열심히 도와주시는 이철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동지들. 몇일 안 남은 10월 5일. 기대해주세여^^ 지금 분위기 좋습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반자본주의 사회혁명의 불씨, 경성트로이카> <신채호의 반자본주의 혁명론> 다음글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