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정규직노조 위원장선거가 있습니다.

  • 글쓴이: 황선용
  • 2004-09-23

내코가 석자라는 말이 있지요.
꼭 맞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일을 하다보니 가끔 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오랫만에 이곳에 와서 상기했습니다.
반드시 이기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이나마 열심히 응원합니다.

아~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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