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기쁩니다.

  • 글쓴이: 박양희
  • 2005-05-06

증말 기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잘 인내하고
힘든 투쟁생활을 견디셨습니다.
그래도 6개월은 더 요양을 하셔야 합니다.

이제 박준성동지의 안부를 묻는
동지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서
증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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