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연락도 제대로 드리지도 못하고
건강 많이 좋아지셨다고 여기저기서 듣긴들었는데
저두많이 좋아졌어요 지지난달 56/28 지난달 드뎌 34-18
근데....이유가 있어요^^;
암튼 선생님 참석하는 송년회 저두 함 가볼까..........선생님
못뵌지도 오래되었는데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 Writer : 박준성
> 못 본지 참 오래되지요?
>
> 노는 일도 정해 놓은 시간이 있다보니 일이 됩니다.
> 화요일은 음악공부, 수요일은 아이들 목공수업과 세미나
> 목요일은 역사기행과 생기마을 건강수련회, 금요일은 전통소목 공부
> 짬 나는 시간은 종로가서 목공예 작품만들기....
> 이러다보니 비는 시간 찾아 다른 약속을 잡아야 하고
> 이렇게 한달내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12월말 아이들 학교가 방학을 하면
> 내년 1월은 좀 여유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 저는 12월 26일(월) 센터 세미나 참석하고 뒤풀이 송년회에
> 가려고 합니다.
>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 >>> Writer : 김인선
> > 속 시끄러운 일이 많지만
> >
> > 우리센터동지들은 따로 송년회 안하나요? 교육빼곤 만나기가 참 들드니..
> >
> > 센터동지들하고도 송년회 했음 좋겠는데 장소가 투쟁하는 천막이라 할찌라도^^;
> >
> > 추운날씨 모두 수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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