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순대표님 신재걸,김영준동지

  • 글쓴이: 요꼬
  • 2006-09-28

사무실이 코옆인데(4호선타면 금방)

가보지도 못했네요

여기저기 불편하시고 피곤하시고 바쁘시고 각자 자리에서 고생만슴네다동무들

아줌마는 명절이 다가오면 명절증후군?에 무지바뻐 정신없을꺼 같아서리

미리 짬날때(매일 짬나는데 특별히 제정신?있을때) 명절 잘~쉬시라고(?)

메모남겨요 메일 들어오는 곳이지만.

뭐 맛난거 하면 서해안타고 오는길에 대표님 댁 들려 차라도 한잔하러
정동지랑 얼짱민우랑 갈께요 푸하하하

집에만 계시들말고 천막도 방문하시고(다들 어디가는데 썰러하잖아요)
저두 정동지사업장 중심으로 올라올때 들르든지 내려가기전에 들르든지
계획은 잡고있으닝깨네 만날 수 있음 만나겠지요

그럼 흐릿한 왠~ 비가 기다려 지는 오후

안녕!

우리 집 얼짱동지사진올려요^^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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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신재걸 2006-09-28 17:39

요꼬동지도 추석 잘보내십시오. 추석 지나고 한번 놀러오세요. 그리고 노동법 강좌나 노동자와 건강 강좌 신청해서 1주일에 한번은 꼭 얼굴 볼수 있었으면 더 좋겠구만요...

김영준 2006-09-29 11:13

정동지한테서 얼마전에 연락이 왔었는데 ... 아마 오늘 교육이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심화과정 3기들과 함께 소통마당에도 활기찬 기운을 넣어주세요

김진순 2006-10-18 12:28

명절 아줌마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다시 교육장에서 예쁜 요꾜 동지 만나니 교육장이 환해 지더이다. 얼짱 민우동지는 언제나 나한테 인사하러 오려나 아무리 기다려도 길이 너무 먼가 ..... 추석에 못한 청계산 자락에서의 차한잔 언제든지 환영하니 얼짱, 얼짱엄마, 아빠 방문을 기대합니다. 삶의 여유를 즐기면서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