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정국장의잦은 집비움으로 어려울꺼같네요
아무리생각해봐도...
양보인지......배려인지....포기인지...
나두해야할일이 많은데
대표동지 나두 이렇게 살아야해? 회식도 전혀 참석못하고
동지들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 생겨서 조합현상황과 문제도이야기해야하는데
애 돌볼사람이 없어서....결국 몇년에 한번있을까말까하는 모임도 못갔다는
날도 요즘 우울하고....참 거시기했다는....
그래서 내린결론도 참 거시기하다는......
윤호숙동지가 추천해준 철학책읽고 많이 생각 좀 해야겠어요
사무처,대표동지,교육센터동지
목동이나 신정동 오심.....나만나러와요 애데리고 나갈수있는장소로
밥은 내가 살께요 ㅠ.ㅠ
한미fta반대!
비정규직철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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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주말에 과천 대공원으로 애기 데리고 오면 내가 요꼬동지 위로 밥을 살테니 꼭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