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동석 2007-08-07 크신 위로 덕분에 어머님 편히 잘 모시고 오늘 일상에 복귀하였습니다. 숙박교육중에도 불구하고 먼 길 달려오신 대표님, 이승원 운영위원님, 김영준 사무처장님, 고맙습니다. 위로와 격려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휴가길 망향휴게소 한번 들러보시죠? (퍼옴) 다음글쌈박질은 보여주고 진정한 정책과 활동은,,,.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