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부산변호사 2024-08-12 영어를 정석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현지 법률에 익숙하지 못하니 자격만 있을 뿐 ‘진짜 미국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반면 뛰어난 언어 실력과 현지 미국법에 대한 능숙하고 깊은 인지를 바탕으로 ‘올곧게 뛰는 부산변호사’도 있게 마련이다. 이영선 변호사는 최대로 마지막에 속하는 변호사다. 부산법무법인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새로운 연구 다음글영어를 올곧게 구사하지 못하고 현지 법률에 익숙하지 못하니 자격만 있을 ǫ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