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을 열어놓으니까
옛 동지의 소식을 듣는 군요
지나번 임투교육 프로그램은 잘 찾아서 보셨는지요
못찾거나 했으면 다시 연락 주시면 보내 드리도록
하지요
열심히 임단투 준비해서 승리 하길 바라겠습니다.
>>> Writer : 김대수
> 김진순 국장님!
>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늦었지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지금도 예전에 교육하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요,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