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신태섭 2003-02-14 누님의 강의를 듣고 동지들이 뭔가 한가지씩은 기억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힘내시고요 다시또 화성에 오시는 기회가 있기를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봄소식 다음글인사를 다녔습니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