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겜뱅이 2003-03-03 하종강소장님 홈피에 들렀다가 우연히 박준성님의 글을 보게 되었답니다. 교육센터 소식에 얼마나 반갑던지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두고 가끔씩 들러 보곤 합니다. 딱한번 강의를 들었던 김진순님의 소식도 읽어보곤하면서.. 노동교육에 대한 현장에서의 짐같은 고민은 해결할 공간이 생겨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든지 큰힘이 되어주시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센터(이름바꾸실거지요?)준비위가 빨리 성장해서 "준"자 떼시리를 고대합니다. 투쟁!!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만들어 봅시다 다음글멋진 노동자의 벗이 되길 바랍니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