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최수미 2003-05-15 축하드립니다. 먼길이어서 꼭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갔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이제 마지막(?)까지 오기(!)로라도 끝까지 가는 것뿐이네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잘 먹었습니다!! 다음글역사적 경험의 재해석과 상징화 : 동학농민전쟁 (박명규)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