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진균 2003-12-30 박준성 선생 기다리면서 '좀 병들면 어때' 하지 마세요. 어째튼 일어나는 방도를 찾아 모두 함께 노력하도록 합시다. 투병은 역시 고생스러운 거죠. 오직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그리며 일어나도록 해야겠지요. 정말 명상을 통해서 용기를 얻고 시간을 차지하세요. 참, 마음 아프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함께 아파하는 동지들이 박준성동지 힘내라고 다음글2003....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