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준성 2006-01-01 내일 깨어나지 못하면 죽음인 소중한 오늘 물처럼 아래로 아래로 낮추어 흐르면서 내일 떠나면 영영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르는 절실한 사람들을 온 정성 다해 만나는 늘 새로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울산노동자배움터 설립총회가 1월 18일 열립니다. 다음글WTO홍콩각료회의 저지 투쟁 참가 수기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