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흘린 국물

  • 글쓴이: 아니스티
  • 2006-03-01

가방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교육센터 토론내용
아차 내가 정리하고 햇는데 그만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래도 점심을 먹고 해야지 하는 생각에
라면을 시켰다 (사무실에서)

내가 흘린 국물을 보면서
자꾸 눈물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아마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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