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미FTA 6차 협상이 1월 13-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있다고 합니다. 7차 협상이 2월 중에 (설 연휴기간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있을 것이고, 이 7차 협상이 실질적으로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가 되고, 3월에 있게 될 8차 협상은 쌍방 싸인하는 조인식의 형식만을 남겨둘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2. 이에 6차 협상기간동안의 투쟁이 아주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16일(화) 오후2시 장충단 공원 (신라호텔 근처)에서 집중집회가 잡혀있습니다.
16일(화) 꼭 시간을 내셔서 참석 합시다.
댓글 2개
노무현이가 짱구가 아닌이상 절대로 싸인하지 않는다. 그냥 이대로 끌고갈 것이다. 질질 끌고가다가 .... 차기 노무현이가 카드는 무엇인가?
너무나 뻔한 거 아닙니까? 싸인할게 아니라, 볼펜채 미국에게 주고 싶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