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동자교육센터 2014-06-11 * 연재를 하고 있던 120주년 동학혁명 글은 집필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번 호에서는 싣지 못합니다. 다음 5호에 다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편집자 주> 이전글소식과 활동 - "21회 역사문화기행을 다녀와서" 다음글삐딱한 세상 입바른 소리 - "저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잊혀지는 것입니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