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45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5호의 기사들을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노동자혁명당(추) 2012-02-18 2,398
1044 남편의 직장동료를 고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참세상 2012-02-13 2,455
1043 [전국순회투쟁_2월 9일] 밝게 웃으면서 낙오자 없이 함께 싸우자!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2012-02-11 2,327
1042 [전국순회투쟁_2월 8일] 전국에는 어렵게 싸우고 있는 동지들이 많다. 투쟁하자!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2012-02-09 1,973
1041 [인권연대 회원모임 35탄] “한겨레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모임” 인권연대 2012-02-09 2,351
1040 [쌍용차지부 생활안정기금 CMS모금운동] 동지의 월 2,000원이 더 이상의 죽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2012-02-08 2,388
1039 [전국순회투쟁 2월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2012-02-08 2,004
1038 [전국순회투쟁_2월6일]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하청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의 주체로 설 것인가? 희망텐트노동자참가단 2012-02-07 2,056
1037 "현대중 경비 폭력사건 3년째 외면" [한겨레] 나만의 공화국 2012-02-05 2,302
1036 [전국순회투쟁_2월3일]노동자 단결의 정신을 느끼다! 희망텐트노동자참가단 2012-02-04 2,333
1035 [전국순회투쟁_2월2일] 정규직, 비정규직 동지들과 함께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를 결의하다! 희망텐트노동자참가단 2012-02-03 2,908
1034 [전국순회투쟁_2월1일] 단사로 갇혀서는 어렵다, 단결해서 투쟁하자!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2012-02-03 2,470
1033 현대중공업,경찰청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입장은? 2012-01-24 2,296
1032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5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혁명당(추) 2012-01-14 2,505
1031 [희망노동자 선언 운동 1일차] 쌍용차 투쟁 승리!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동해방 세상 건설!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2012-01-07 2,240
1030 희망노동자 선언운동과 모금운동에 함께해요!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2012-01-07 3,664
1029 현대중 한밤테러 후유증 산재로 인정하라 2011-12-27 2,713
1028 2012년 겨울 19기 인권교육 직무연수가 시작됩니다! 인권연대 2011-12-27 2,192
1027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4호의 기사들을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노동자혁명당(추) 2011-12-22 2,318
1026 [점령하라_유인물] 가자! 쌍차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2011-12-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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